얼마 전에 꿨던 원신 꿈

리넷이 되어 리니와 함께 티타임을 가지는 꿈. 리넷은 육성도 안 했는데 귀신이 곡할 노릇이죠. 보통 꿈이라면 흑백으로 나오곤 했는데, 신기하게도 원신 꿈을 꿀 때마다 컬러 패치가 됩니다. 특히나 꿈에서 맛보았던 핑크색 마카롱만큼은 아직까지 기억에 생생하네요.

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식감이 너무나도 찰졌던 관계로 한입 더 베어물려고 하던 순간... 알람 크리가 떠서 아쉽게도 깨어났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