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신] 폰타인 레무리아 최후의 날 퀘스트 공략!!! ( 속박된 죄수)

안녕하세요!!!

저번 시간에는 수중 야상곡 퀘스트를 공략 했었죠!!

이번 시간에는 이어지는 퀘스트인 레무리아 최후의 날 이라는 퀘스트를 공략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퀘스트 역시 4.6 버전 업데이트 때 시작했던 퀘스트 후속인데요. 벌써 3번째 군요.

생각보다 분량은 많은데 원석은 꼴랑 30개 줍니다....

아무튼 저번 시간에 끝났던 지점에서 바로 시작하려 하는데요.

https://blog.koreamobilegame.com/yjhee2000/223426260413

안녕하세요!!!! 다들 4.6 버전 잘 즐기고 계신가요!! 저는 진짜 한동안 원태기 심하게 와서 맨날 일퀘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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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레무리아 최후의 날 퀘스트가 없으신 분들은 위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고양이가 지키고 있는 지난 날의 바다로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연하궁처럼 새로운 지역으로 연결되는 거였군요. 앞으로 전진해주세요!

앞으로 가다보면 엄청 큰 이상한 물고기가 있습니다. 쫓아가주세요!

갈때 워프도 활성화 해주시구요!! 계속 전진해주세요.

가다 보면 해류를 만나게 되는데요. 해류를 타고 쭉 가주시면 됩니다.

가다보면 스토리가 시작 됩니다.

세 곳의 사슬을 풀어야 한다고 하네요. 바로 시작하죠!!

일단 세 가닥 중 중앙에 있는 사슬부터 풀겠습니다. 그냥 선을 따라가주시면 됩니다!

선을 따라가다보면 육지가 나오는데요. 계속 선을 따라 전진해주세요!

가다보면 석상 세 마리가 공격합니다. 전부 때려잡아주세요!

전부 잡으면 갑자기 스토리가 시작 됩니다.

사슬을 푸는 방법이네요. 악장의 힘을 사용해서 해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에 보이는 기둥에 다가가서 t 스킬을 꾹 눌러주세요!

이렇게 해서 사슬 하나를 풀었습니다. 다음은 왼쪽 사슬을 풀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처럼 똑같이 사슬을 따라 가주시면 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석상이 서있는데 다가가면 스토리가 시작 됩니다.

갑자기 신뢰 테스트라니 ㅠㅠ 그냥 적당한거 고르시면 됩니다. 아래껄 골라주세요!

이번에도 아래 선택지를 골라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인데요. 또 아래 선택지를 골라주세요.

신뢰가 없으면 아마 전투했겠죠!? ㅋㅋ 이제 사슬을 아까처럼 풀어주시면 됩니다.

이제 마지막 사슬 하나만 남았습니다. 아까처럼 사슬을 쫓아가주세요!!

이번엔 꽃에 사슬이 걸려있는데요. 주변을 돌아보시면 춤추는 문어하고 꽃이 있습니다.

t스킬을 사용해서 문어를 멈춰서 꽃에 불을 켜주시면 됩니다.

문어들은 계속 움직이니 타이밍 맞춰서 시간을 멈춰주시면 됩니다.

총 네마리의 문어를 멈춰주시면 아래처럼 사슬을 풀수 있게 됩니다.

이제 사슬을 풀어주세요!!

사슬을 풀어주시면 바로 스토리 안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보다 보니 뭔가 진짜 사이비 종교 같군요 ㅋㅋㅋ

이제 다시 스토리 밖으로 나왔는데

사슬을 푼게 아니라 기억을 본거였군요?! 다시 t 스킬을 사용해서 빨리 사슬을 풀어주세요!

이제 사슬이 모두 사라져서 고래가 탈출 했습니다. 이제 아까 고래가 있던 곳으로 이동해주세요!

그냥 근처 워프타고 앞으로 이동하면 바로 스토리에 빨려 들어갑니다.

고래가 무슨짓을 하더니 문인가 결곈가 이상한걸 만들어 냈습니다!

출발 준비가 됐다고 하면 바로 봉인을 부시려고 하는데요.

스페이스바를 총 3번 누르면 고래가 결계를 부시고 문을 열어줍니다. 이제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이제 여기서 그냥 가만히 있으면 처음 시작점으로 돌아가니 멍때리시면 안됩니다!!

중간중간 이런식으로 스페이스 바를 눌러서 바위를 부셔주셔야해요!

계속 부셔주시면서 진행 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드디어 밖으로 나왔는데요. 아직 스토리가 안끝났습니다.

고래가 가버렸습니다....

나중에 저 친구를 타고 탐사를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파르살리아 광시곡이라는 월드 임무가 개방 되었고

레무리아 최후의 날 퀘스트가 끝이 났습니다. 이게 요즘 폰타인으로 들어오고 나서부터

60원석으로 표시안하고 보물상자로 막 60원석 채워주는거 같은데

30원석은 훼이크였군요.... 스토리가 엄청기네요 ㅋㅋㅋㅋㅋ 옛날 같지 않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이어지는 퀘스트인 카피톨륨으로 향하는 계단을 공략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왕이면 월드임무 이름은 다 같은거로 해줬으면 정리하기 더 편했을텐데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저는 다음시간에 돌아오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