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지속가능성 위크 이벤트& 또또 돌아온 관동지방 이벤트, 필드 업데이트

이제까지 지속가능성 중에 제일 맛없는 듯..

또 다시 돌아온 지속가능성 위크 이벤트

근데 야생몬도 없고.. 새로 풀리는 이로치도 없고..

역대급으로 이벤트 맛대가리가 없다

1,2km 걷기 리서치에서 둘다 나온다

그나마 컬렉션 챌린지는 역대급으로 간단하게 나온편

두더류, 깨봉이 양쪽다 이벤트 리서치에서만 나오긴 한데 보는건 어렵지 않다

다만 두더류 이로치 찾는다면 꽤나 골치 아플듯??

이번 이벤트 보너스는 파트너 걸음거리 하트가 절반, 포핀 지속시간이 늘어난거

위의 걷기 리서치하고 연계해서 생각하면 좀 걸으라고 장려하는 이벤트인거 같다

관동지방이 또 돌아왔다

오늘 아침부터 시작된 "또다시 관동지방" 이벤트

2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인 필드 업데이트를 기념해서 나온 이벤트란다

처음엔 살짝 적응이 안됐다

아침에 들아가보니 뭔가 화려하게 필드가 바뀌었다

좀더 현실적인 지형을 고려했다는데 확실히 변한게 눈에 띈다

좀더 현실적인 느낌이 들어서 꽤나 마음에 든다

포켓몬 포획 배경이 다양하게 바뀌었다

숲이나 평지에 따라서 필드가 바뀌는데 이건 확실히 놀랐다

갠적으로 바닷가 근처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제일 궁금하다

여담으러 로켓단 배틀 필드도 바뀌었는데

이렇게 사소한 부분에서도 신경 쓰는게 나이언틱의 센스가 돋보인거 같았다

좀 이상한 부분에서도 신경 쓰는게 문제지만..

Kanto Make Great Again!

관동지방을 다시 돌아보자는 취지의 이벤트

관동과 관련된 장기 리서치도 나와줬다

근데 얘네들 관동으로 대체 몇년을 우려먹는거지??

시간 제한은 없다니깐 아무튼 여유롭게 클리어해도 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