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카운터사이드] 스킨이나 모을까?

관심은 있었으나, 사질 않았던 스킨들을 구매할까 싶음. 물론 꼴리는 스킨들 위주로.

다행히도 카운터사이트 스킨은 한정 판매가 아닌지라 재화를 급히 모을 필요는 없음. 따라서 한달 월정액 재화를 꾸준히 모은다면 충분히 스킨을 한 달에 한 번 꼴로 구매할 수 있음. 물론 그 대가로 한 달에 9900원이 나가야 하지만.

PS: 뒷북치는 이야기이지만, 의외로 카운터사이드 스킨 판매가 그리 좋지 않은 것 같음. 억측이지만, 벽람과 달리 스킨을 한정이 아닌, 일반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구매욕이 떨어진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듦. 단순히 유저 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