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공식 일러스트, 메모리얼 로비 13: 쿄야마 카즈사

블루아카 방디부 중 마지막 캐릭터 일러스트.

중2병 시절, 스케반으로 악명을 날린 공포의 마수.

그 이름도 유명한 카스팔루그의 일러스트와 대사를 모아왔어요.

공식 일섭 유튜브에서는 카즈사 채널로

센세에게 여친 무브를 적극 어필하고 있죠.

???: 행실이 천박해!

사실 카즈사는 블루아카 개점일(일섭 기준 21년 2월)부터 있던 고참이에요.

방디부의 서브 스토리(그룹 스토리)를 통해 진즉에 등장했거든요.

단,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NPC였지만요.

그 후로도 NPC로만 나오다가 1년이 흐르고,

22년 8월 하순(일섭 기준)의 방디부 이벤트에서

마침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데뷔했답니다.

아무튼 이렇게 카즈사의 메모리얼 일러까지 다 올렸네요.

다가오는 방디부 밴드 이벤트가 시작되기 전에

방디부 4인방의 기본 일러스트를 전부 올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학생 소개:

쿄야마 카즈사

(杏山カズサ / 杏山 和纱)

일섭 / 글로벌(한섭)

트리니티 종합학원, 방과후 디저트부의 쿄야마 카즈사.

음, 잘…… 부탁, 드립니다.

トリニティ総合学園、放課後スイーツ部の杏山カズサ。

えっと、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학생 모집 대사

구 버전 일러스트 (원화가: mimo)

현재 버전: 전신 일러스트 & 스탠딩 cg

(※카즈사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될 때 일러스트가 바뀌었어요.

변경점을 보면 우선 전체적인 색감이 달라졌고,

손에 끼던 검은 장갑이 없어졌으며, 동글동글했던 눈매가 날카롭게 변했어요.)

성우

나츠요시 유우코

디자인

mimo (ミモザ)

일러스트

Mx2J

키

155cm

생일

8월 5일

나이

15세

학년

1학년

학원

트리니티 종합학원

동아리

방과후 디저트부

취미

'평범하게' 디저트 먹기

느긋하고 조용한 성격의 <방과후 디저트부> 부원.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이며,

보통 다른 부원들의 행동에 묵묵히 따른다.

늘 주변의 기행에 휘말려 고생하지만

한편으론 그런 것들까지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 인게임 학생 소개문

프로필 사진 / 헤일로

방과후 디저트부 부원입니다.

- 모모톡 상태 메세지

[일섭]

방과후 디저트부에 소속된 느긋하고 조용한 성격의 카즈사 씨.

항상 부원 분들의 기행에 휘말려 고생을 하는 한편,

그런 점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씨 착한 학생입니다!

―――――

[한섭]

항상 무언갈 먹고 있는 카즈사 씨입니다!

맛집 소개를 부탁해 보는건 어떨까요?

- 공식 트위터의 학생 소개글

카즈사 메모리얼 로비

인연스토리 제목: "나쁜 타이밍(バッドタイミング)"

살금살금 가다가 옆사람과 출동

그게 선생님임을 알고 동공지진

부끄러워서 얼른 얼굴 가리기

"호, 혹시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거야……?"

「も、もしかして、最初から気づいてた……？」.​

"그런가…… 뭐, 눈치 못 챌 리가 없긴 하겠지……"

「そっか……まあ気づいてないわけが無いよね……。」​

"아니, 별로 피하거나 하는 건 아닌데 말야……"

「いや別に、避けてたわけじゃないんだけど……。」​

"그냥 그……. 좀……"

「ただちょっと……その……」​

"지금, 그…… 쌩얼, 이니까……."

「今……すっぴん、だから……。」​

"너무 가까운 건 좀……!"

「あんまり、近づくのはちょっと……！」​

"그러니까 선생님, 말하는데 다가오지 말라고!"

「っていうか先生、そう言ってるのに近づかないで。」​

[선생님: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선생님: "상관없지 않아? 아직 이른 시간이고."]​

"……그, 그래? ……그런가?"

「……そ、そう？……そうかな？」​

"뭐…… 그렇다면 다행이다만……."

「まあ……それなら良いんだけど……。」​

"……뭐야. 그 반응……."

「……何、その反応。」​

"뭐, 뭐야?! 뭐가 그리 웃긴데!?"

「なっ、何！？何でそんなに笑うのさ！？」​

"야-!!!"

「ちょっと！！！」​

[※선생님에게 쓰다듬 받는 표정]

로비 당번 대사

"아, 어서 오세요. 선생님. 오늘은 뭘 할 거야?"

「ああ。おかえりなさい、先生。今日は何をするの？」​

"기다리고 있었어. 자, 도울 게 있으면 어서 말해줘. 선생님."

「待ってたよ、先生。手伝える事があったら、何でも言って。」​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

「何かあったら、いつでも言って。」​

"아, 하지만, 어려운 문장을 읽는 것은 서툴러서…… 그런 건 패스."

「あー、でも、小難しい文章を読んだりするのは苦手だから……そういうのはパスで」​

"여기 있으면, 뭔가 안정되네…… 조금 졸린 것 같기도."

「ここにいると、何だか 落ち着く…… ちょっと 、 眠くなってきたかも」​

"선생님, 이제 뭐 좀 먹지 그래? 밖에서 뭐 사올까?"

「先生、そろそろ何か食べたら？……外で何か買ってこようか？」​

"응? 아아, 신경 쓰지 마, 선생님 일하는 걸 보고 있었지."

「……ん？ああ、気にしないで先生が仕事してるのを見てただけ」​

"중학교 시절 얘기…? …모르는 게 나을 거 같은데."

「え、中学の頃の話……？……知らない方が良いと思うけど。」

카즈사 생일 대사 (8월 5일)

"그렇구나, 내 생일 이었구나. ……응. 고마워, 선생님. 기뻐."

「そっか、私の誕生日だったね……うん。ありがとう、先生。嬉しいよ。」

선생님 생일 대사

"생일 축하해, 선생님. 선물 같은 건 딱히 없지만……."

「お誕生日おめでとう、先生。プレゼントとかは特に無いんだけど……」​

"음, 같이 산책하는 건 어때?"

「えっと、一緒に散歩でもどう？」

카페 대사

"귀엽네! 나쁘지 않아."

「……可愛いね。悪くない。」

"여기, 앉아도 괜찮을까……."

「これ、座っても良いのかな……」

"뭔가 맛있을 것 같아 보이는 게……."

「何か美味しそうなものが……」

"한가한 시간, 나쁠 거 없지."

「のんびりした時間……悪くないね」

"이거, 선생님의 센스……?"

「これ、先生のセンス……？」

덤) 표정 비교

구 버전 일러스트와 현재 일러스트의 표정을 나열해 봤어요.

역시 구 버전은 비교적 순둥하고, 지금 것은 엣지가 있네요.

하와와 여고생과 풀메이크업 여친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ㅋ​

고유 무기

マビノギオン / Mabinogion

마비노기온

카즈사와 오래전부터 함께해 온 기관총.

이름의 유래에 대해 물어보면, 당황하며 회피하는 카즈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고유 무기 소개문

……아, 미안. 아니, 왜 이런 것까지 주는 걸까 해서…….

선생님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도 있다는 거겠지?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

……あ、ごめん。いや、どうしてこんなものまでくれたのかなって思って……

先生を手伝える機会が、これからもあるってことかな？

役に立てるなら良いけど。

- 고유무기 장착 대사

(※카즈사의 중2병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전용무기 이름.

게다가 그 중2병을 흑역사로 여긴다는 것도 알 수 있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전용무기 그림에는 카즈사의 이름이 아니라

식별명 'ch0075'이 붙어있군요.

카즈사 자체는 블루아카 서비스 개시 때부터 등장했으니

스탠딩 cg 등에는 그녀의 이름을 붙였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는 한참 뒤에 출시되었기에

전용무기는 카즈사 이름이 아니라 식별명을 썼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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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일섭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Blue_ArchiveJP

*블루아카 한섭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KR_BlueArchive

*참고 위키1: https://bluearchive.wikiru.jp/

*참고 위키2: https://bluearchive.wiki/wiki/Main_Page

*참고 위키3: https://bluearchive.fandom.com/wiki/Blue_Archive_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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