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애니화 3화까지의 개인적 감상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 애니화.

오프닝과 엔딩 영상은 잘 만들었습니다.

본편의 퀄리티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으나,

애니화 감독(야마기시 다이고)의 문제점이

또 다시 드러나면서 평가가 갈리고 있습니다.

총격적이 주요 액션인데 발차기를 강조하고,

일부 대사가 생략되어 캐릭터 붕괴가 발생.

걸즈 앤 판처(2012) / 황야의 코토부키 비행대(2019) / 종말 트레인은 어디로 향하나?(2024)

만약에 감독을 교체할 수 있다면,

추천할 수 있는 감독은 미즈시마 츠토무!!

걸즈 앤 판처(2012)의 원래 기획이

<총 + 미소녀 = 서바이벌 게임>

<총알은 실탄으로> 등의 컨셉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