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45. 멜뤼진 잔뜩 나오는 오래된 색채
폰타인 스토리 재밌네요

1
전에 무슨 통통물범 낙원 만들기? 업적 했는데
진짜 애들이 모여서 춤추고 있음

2
버질 퀘 후속
나쁜 일 하는 건 확실하네요

3
버질을 잡으면

4
소니가 해결함 ㅋㅋㅋ
무서운 사람이야...

5
밥 주기 있던데 강아지는 없는..?

6
그리고 장난감 이벤트

7
폰타인 사람도 아는 베넷의 불운

8
멜루진 그림 임무하러 옴

9
야코브 유니버스,.. 언제까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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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구하러 가기
이거 좀 예쁘다

11
뭔가 이상함을 느끼는 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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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니 마메흐 집 뒤지고 있는
전에 그 이상한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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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화가 억장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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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니가 야코브냐
근데 야코브.. 살아있네? 뭔가 죽었을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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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다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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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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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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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얘 자꾸 아버지랑 얘기하는데
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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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모아오기는 주변 멜뤼진들 임무 받아서 해주면 됩니다
뭐 이런 이상한 배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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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흐의 증표도 넣어서 시모어 살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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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지진 나더니 상황이 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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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배가 바질의 배라네요?
모든 게 연결되어 있는 폰타인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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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친구들을 위험에서 구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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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류 따라 빙빙 돌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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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마을이 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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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브한테 배신 당한 용병들
그러게 믿을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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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멜뤼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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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해류를 따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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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연사도가 이상한 짓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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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브 너 이놈..
우리 마메흐에게 왜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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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거 들어보면 똑똑하고 자기 주관 확실한 도라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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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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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갇히는 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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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모어가 바로 그 바보개였네요
말투가 집사 같은 이유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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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메흐가 그림 그려주는데
그걸 그리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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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나스를 만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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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천진하고 순진한 느낌입니다
야코브는 엘리나스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려고 했고
행자가 그걸 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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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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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나면 시모어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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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는 아마 선행 임무를 해야 할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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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곳으로 오면
시계 침이 멈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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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수선화 십자 결사회를 체포하는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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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이 와서 말을 걸고
같이 잠든 땅을 보러 간다고 하는데
다시 잠든 땅에 가도 별다른 스토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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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멜뤼진 중 한 명에게서 받을 수 있는 난해한 계시의 책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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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보아하니 수선화 십자원 관련인 것 같습니다
폰타인 스토리 재밌네요
뭐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대체 수선화 십자원은 뭐 하는 곳이길래 이렇게 많이 나오나 싶고
빨리 다음 스토리 주라 줘~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