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 모바일 / 한시간 하고 접은 후기
올해 봄에 모바일 게임 하는게 없어서
뭐라도 하나 붙잡고 있어야 심신이 안정 될거 같아서
바람의나라 연 모바일이 생각나서 해봤음

서버는 당연히 연

도우미NPC 새타니

직업소개소. 궁사 시작.

다람쥐는 없고 람쥐왕

백호왕


팔괘. 1차 승급. 명궁.


선물 주네



수룡과 화룡


비늘. 2차 전직. 현궁.

바람의나라. 용궁의 추억이 생각나서 찍어봄. 그때는 도사로 열심히 궁사 체 밀었지. 언젠 한번 복귀해야 하는데, 손가락 아픈 기억이...



해골왕

바람의 나라에서 지겹게 올려본 체마인데... 여기선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현기증 와서 포기.


그렇게 한시간만에 게임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