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리바이브 플레이
이번에 새로 오픈해서 플레이하고 있는 트릭컬 리바이브 (볼따구 게임)
유튜브에서 봤던 어느 게임박람회 영상에서 시연회를 봤던 기억이 난다
볼따구 인형 굿즈가 참 귀여웠는데

상성이 성격인 게임은 처음이야
게임 플레이 방식은 프리코네 + 오토체스 느낌

튜토리얼 뽑기
그림체 귀엽고 캐릭터들이 맘에 들어서 좀 오래 할거 같은 게임
매일매일 하는 반복적 숙제도 비교적 쉽고 빠르게 끝나는 편

여왕님 볼따구를 땡겨서 뽑기 합니다


첫 3성은 셰이디


사전예약 보상 멜루나 서포터 캐릭



뒤이어 뽑은 3성 캐릭터들
탱커 코미 , 서포터 아멜리아

어딜 긁고 있는 거니

여기저기서 볼따구를 당길 수 있음
캐릭터마다 반응이 다르다


스킬 쓰면 대왕커지는 코미
보통 이런 게임들 전투할 때 성우 소리가 너무 겹치면 듣기 싫은데
성우진들도 되게 어울리게 잘 뽑으신 듯

나를 무슨 취급하는 건지


맘에 드는 게임이라 1100원 소과금도 해줍니다


접속할 때마다 메인 화면 볼따구 캐릭터들도 바뀌니
볼따구 땅기는 맛이 있다

여러 가지를 패러디한 던전 포스터들


송편 먹어라~
추석이랑 겹쳐서 이래저래 보상을 많이 받아서
뽑기도 많이 해봤다
우편으로 뭔가 많이 줌
이것이 한국 게임의 장점!

지금 픽업 중인 캐릭터 에르핀도 뽑았다

볼이 탱글탱글
음식 먹여주는 재미가 있다


그냥 먹어라!



내 프로필 들어갈 때마다 쏟아지는 관심에
사이비교주가 된 느낌이네

헉 한 번에 3성이 세 개

1티어 캐릭터라는 중2병 시온도 뽑았다


지금 내 덱은 이런 상태
3성 캐릭터는 많이 뽑았는데
중열 캐릭터가 없어

게임 진행 상태!
계속 플레이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