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설산(드래곤스파인) - 얼음비경(반다그니르 정상)/클리어

드디어 거의 1년 또는 9개월만에

드래곤스파인 지역을 뚫었고

그리고 드디어 숙원이었던 얼음비경을

오늘 입춘에 이어서 정월 대보름에

여는데 성공했다ㅠ.ㅠ

덕분에 좋은 옵션은 아니지만,

얼음 셋를 얻었다.

https://youtu.be/nYaguvohu9c

출처:세실리온TV

제 영상 보다는 세실리온TV님 것 보세요.

제 영상은 실수를 너무해서 도움이 안 될거예요ㅠ.ㅠ

가장 어려웠던 곳으로는

별빛동굴로 들어가서 얼음 츄츄족과 심연메이지 그리고 떨어지는 고드름인지 얼음 기둥 때문에

고생했고 특히나 시간 제한이 있어서 더욱 어려웠어요ㅠ.ㅠ 클레 아니였으면 깨기 어려웠음

가디언 2~3마리 나오는데는 성유물과 70레벨이 돼서

어렵지 않았네요.

그리고 다시 눈에 덮힌 도시 근교에서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가디언 처치는 쉬웠는데

오히려 퍼즐 깨고 나서

구멍 안으로 들어가서 파편 뿌시는 것 할때

정령인가 뭔가 하나가 안 보여서 한 참 고생했네요ㅠ.ㅠ

다음에 다시 반다그니르 정상을 향할때는

이번에도 츄츄족들이 있는 가운데 혹한게이지 때문에

고생했고 무엇보다 산길이라서 길 찾기가 어려웠어요ㅠ.ㅠ

이제 반다그니르 정상에서도 혹한 게이지는 그렇지만,

빨간색 돌 찾은 다음에 그 빨간색 돌 있다는 표시가 사라지기 전에 파편을 깨는 것이 어려웠어요.

첫번째는 워프 근처에 있어서 쉬운데 두번째는 산을 타고 올라가야 했고 물론 거기에 얼음 츄츄족인가

그것도 어려웠네요.

그외에는 쉬웠는데

문제는 이제 비경을 열고 나니

이번에는 조합 때문에 또 고생함 ㅠ.ㅠ

아무래도 얼음 비경이라서 불속성과 번개 속성 캐릭터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몰라서 얼음속성 주 캐릭터인 아야카와 물속성 캐릭인 행추를 썼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아직 나히다도 레벨이 낮아서 ㅠ.ㅠ

무엇보다 혹한게이지 때문에 더 어려웠어요ㅠ.ㅠ

다른 비경보다 난이도가 있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세트는 맞췄으니깐 카미사토 아야카 애정하는 캐릭터인데 세트 맞춰서 너무 좋네요!~^^

이거 하는데 정말 오래걸렸어요

무과금이라서 그런지 정말 오래 걸렸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