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2024 소 생일 일러

루 이틀 알고 지낸 사이도 아니니 괜히 신경 써줄 필요는 없어. 오늘도 평소처럼 보내면 돼.

다만 이렇게 조용하고, 적화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을 찾아낼 수 있는 건… 아마 너뿐이지 않을까 싶네.

자, 이 청심 받아. 이걸로 방을 꾸미면 좀 더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 거야.

「…」

「…」

「…무슨 일인데?」

「…기억이 안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