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TRIP TRAP TRAIN, 제7화, 선전포고

제7화

선전포고

약속대로 선생은

이치카와 동생해 티파티에 가 사과하고

나기사는 분실이 문제였지 파손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해줌

가루가 된 책을 복원하는 우이도 있는 마당에

깨진 찻잔을 복원시킬 전문가가 트리니티에 없겠냐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나기사